물론 가설적인 추론들로 엮어 보았다.
마방진의 기본원리에 충실하면서 물리학적 우주를
이론적으로 고찰하는 문제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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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ser.chollian.net/cgi-bin/ics/ics.cgi?id
=kemjwg&db=jae&action=read&num
=190&vnum=95&&page=1&ftype=0&fval=&backdepth=1
이 름 우주지기 서 날 짜 2002/06/03 (07:38:21) 
홈페이지 http://uju.pe.kr 번 호 95 조 회 2086 
제 목 최근에 자주 등장하는 초끈이론이란?  
안녕하세요? 우주지기 서 입니다.
>초끈이론은 아직 완성된 이론이 아니며,
>또한 워낙 어려운 이론이기 때문에 
>제가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일부 물리학자들은 초끈이론이 잘못된
>이론이라고 부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에 초끈이라는 것이 자주 등장하므로 
>초끈이론이란 무엇인가를 대략적으로 소개만하고자 합니다. 
>
>우선 초끈이론이란 입자들의 행동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그런데 사실 현재까지는 입자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이론은 
>양자역학입니다. 
>그런데 양자역학이라는 것이 입자를 잘 설명하기는 하는데 
>아주 골치아픈 문제가 한가지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양자역학에서는 전자, 쿼크 등의 거의 모든 입자들을 크기가 없는 
>아주 작은 점이라고 가정합니다. 
>그런데 입자들을 점이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무한대의 문제가 
>발생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자는 전하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크기가
>0인 점에 모여 있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전자는 전하를 무한대의 양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분명 무한대가 아닌대도 말입니다. 
>
>결국 이러한 무한대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입자들이 크기가 없는 
>점이어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이에 따라 입자들은 
>크기가 0인 점이 아니라 
>크기가 있는 끈이라는 생각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두번째로 입자가 끈이라고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수학적인 이유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주에는 4가지의 힘이 있습니다.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입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강력을 설명하기 위해서 수학적으로 연구를 해보면
>강력 입자들의 행동을 설명하는 수식이 오일러의 베타함수라는 것으로
>거의 모든 것이 설명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오일러의 베타함수라는 것은 수학적으로 점을 나타내는 
>수식이 아니라 끈을 설명하는 함수라고 합니다.
>따라서 강력입자들이 오일러의 베타함수로 설명되는 것은 
>결국 강력입자들이 점이 아니고, 끈이라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강력입자들만 점이 아니고, 다른 힘에 관계된 모든 입자들도
>끈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
>양자역학에서 생기는 무한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실제 강력은
>끈의 수학적 함수로 거의 완벽하게 설명되어지고......
>이러한 사실들로 부터 결국 입자들은 점이 아니라 끈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물리학자들이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
>현재 끈이론에도 서로 다른 6가지 정도의 끈이론이 있는데, 이들 모두가 
>매우 어려운 것들이어서 이중 어떤 것이 맞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또한 안타깝게도 끈의 크기가 10^-33 cm 정도의 너무너무 작은 크기여서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상당기간이 지나기 전까지는 실제 끈을 눈으로 
>볼수 있거나 확인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 이론이 아직까지 
>확실하게 우주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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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끈이론에대한 마방진의 개념을 접근시켜 본다.
마방진의 MagicSum_ line이 선분 처럼과 같이 생겼다고 했다.

사진1.

 
사진2.

 
 
사진2.는 선분의 양끝 점a와 점b, 그리고 선분ab로 구성돼 있다.
이것이 마방진의 magic sum=0이다.
즉, 점a,b와 선분ab는 동일한 값이라는 것이다.

등식1.
p(a)=p(b)=l(ab)=0
*p(point), l(line)
등식1.처럼 쓸수가 있다.

보기1.
UnitMagicSquare


z-a - - b-z'

MagicSum line
   
       a - - b

보기1.는 단위 마방진을 마방진의 합의 형식으로
표현해 본 것이다.
주대각선의 두개 점 a와 b의 값과 세로(-bar)의 sum이 동일하다.
여기서 MagicSum부분을 사진2.처럼 나타내 보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유심히 보면 점a와 점b를 제외한 부분이
가로선분이다. 물론 마방진은 세로의 선분도 동시에 존재한다.
이것이 바로 입자의 초끈이다.

이제 MagicSum_line이 MagicSquare_linear의
수직선 좌표선 상에 나타난다.

사진3.

 
  
사진3.에서 구조체인 경우는

 
 
MagicSum_line이 반드시 zero sum이다.
사진2.에서 보는바와 같이 점과 선분으로 나타낼수 있는
마방진의 magicsum이 곧 초끈이론의 물질 최소단위의 모형이다.

마방진은 초끈이론을 magicsum으로 설명한다.
그 구조체 단위좌표는 2방진을 매개변수로 했을 때,
ABCDEF의 여섯종류의 좌표로 표현되어 일반짝수방진을
해석한다.
이는 쿼크/렙톤입자 6개씩를 의미를 설명할 수도 있다.


>쿼크(업,다운,스트레인지.참,보텀,톱)
>렙톤(전자,중성미자,뮤입자,뮤뉴트리노,타우입자,타우뉴트리노)
>
>이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은 위에 있는 
>2종류 12가지 입자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자라는 것은 원자핵과 전자로
>되어있습니다. 
>전자는 물질을 이루는 기본적인 입자입니다
>원자핵은 다시 중성자와 양성자가 뭉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중성자와 양성자는 다시 쿼크들이 
>뭉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쿼크들이 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입자입니다. 
>즉, 이 우주의 모든 물질은 어떤 것 하나도 예외없이 위의 
>12가지가 뭉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들이 어떤 힘에 의해 어떻게 뭉치느냐에 따라서 
>물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자들을 끌어당겨 다른 물질들을 만드는 것을 
>힘이라고 합니다. 
>입자에 작용하는 힘에는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구조체의 단위는 2방진에서 얻는다.
2방진은 원칙적으로 마방진이 될수는 없다.
하지만 2방진의 순서수 1,2,3,4을 이용하면
마방진을 구조체 형식으로 해석하듯
마치 우주의 4가지의 힘인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물리적인 힘과  같은 수효가 된다. 
그들이 결합하여 모든 물질을 이뤘듯
구조체의 단위좌표 A,B,C,D,E,F는 초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형태로 마방진을 대량 발생 시켰다.
마방진을 우주의 삼라만상이라는 이유는 여기에서
착상 되었다.

구조체 해법에서 사용되는 기초문자는 여섯 종류이다.
A,B,C,D,E,F.(소문자a,b,c,d,e,f로 표현되기도 한다)
2방진의 구조체 단위의 절대값은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X Y Z
--------------
A   2 1 0
B   2 0 1
C   0 1 2
D   0 2 1
E   1 0 2
F   1 2 0  


 
  
사용방법은 다음 내용들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https://jk0620.tripod.com/open.html
[구조체 해법 87버전]의 기본원리가 설명되고 있다.
임의로 정한 규칙이라 느끼셔도 좋고... 아무튼
[구조체 해법]의 결과물에 계산 방식을 우선 소개해 본다.
다음 참고n)들을 보고 설명해 보겠다.
다음은 12방진을 [구조체 해법]으로 풀어본 것이다.
앞과 뒤의 설명은 생략 하겠다.

참고1)
X Z Z Y F Y
X Y Y X D Y
X X X Y B X 
A A C D D D 
Y Z Z Y F X
X X Z Y B Z

여기서 X,Y,Z 문자로 표현된 곳에서
구조체 단위 문자, 일명 sper가 2개씩 나타난다.
위의 샘풀을 보니 25개가 있다.
2의 25승개 중에 하나인 

참고2)
E D B C F A 
F A C F D C
E F F A B F
A A C D D D 
C D D C F E
F E B C B D

이와 같은 매개방진을 얻어냈다.
이 상태가 절대값zero 상태이다.

참고3)
참고2)가로의 위 첫째줄을 보시기 바란다.

E+D+B+C+F+A=x1+x0+x2+x0+x1+x2=(x1-x1)+(x0+x0)+(x2-x2)=0
F+A+C+F+D+C=x1+x2+x0+x1+x0+x0=x2-(x1+x1)+(x0+x0+x0)=0
E+F+F+A+B+F=x1+x1+x1+x2+x2+x1=(x1-x1)+(x1+x1)+(x2-x2)=0
A+A+C+D+D+D=x2+x2+x0+x0+x0+x0=(x2-x2)+(x0+x0+x0+x0)=0
C+D+D+C+F+E=x0+x0+x0+x0+x1+x1=(x0+x0+x0+x0)+(x1-x1)=0
F+E+B+C+B+D=x1+x1+x2+x0+x2+x0=(x1-x1)+(x2-x2)+(x0+x0)=0

이제는 세로의 좌측으로 부터 보자.
E+F+E+A+C+F=y0+y2+y0+y1+y1+y2=0
D+A+F+A+D+E=y2+y1+y2+y1+y2+y0=(y2-y2)+y2-(y1+y1)+y0=0
B+C+F+C+D+B=y0+y1+y2+y1+y2+y0=0
C+F+A+D+C+C=y1+y2+y1+y2+y1+y1=(y1-y1)+(y2-y2)+(y1-y1)=0
F+D+B+D+F+B=y2+y2+y0+y2+y2+y0=0
A+C+F+D+E+D=y1+y1+y2+y2+y0+y2=y2-(y1+y1)+(y2-y2)+y0=0

마지막 z과 z'을 봅시다.
E+A+F+D+F+D=z2+z0+z0+z1+z0+z1=z2-(z1+z1)+(z0+z0+z0)=0
F+D+C+A+D+A=z0+z1+z2+z0+z1+z0=z2-(z1+z1)+(zz0+z0+z0)=0
이와 같은 조건의 zero sum을 구하는 것이다.

참고1)에서 2의 25승 중에 하나인 참고2)의 
한 예를 소개했다.
그들이 결합하여 모든 물질을 이뤘듯
구조체의 단위좌표 A,B,C,D,E,F는 초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형태로 마방진을 대량 발생 시켰다.
.한 예를 소개했다.
구조체 하나의 sample에 의하여
초순간적으로 변환되는 MagicSquare는 무수히 많다.

ss보기1.
zxdxybzyz
zxdzxezxz
xxbyyxzzx
zybzzfxzy
cadccbcdc
cdbdcbdbb
xzezxdyyx
zxezybzyy
bddbcbdca

ss보기1.은 18방진을 구조체 해법으로 풀어서 
절대값zero sum을 이룬 모습의 9ss(soma structure)이다.
우선, 임의적인 선택의 9 ss는 무수히 만들어지고,
단지 보기1.에서만 2^42=4조3980억4651만1104개의 초순간적
수배열 變形群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미세 물질구조의매카니즘에 적합하게 대응한 마방진의 
時空間的 완벽한변환유추 해석이며 균형조화의 극치이다. 
---------------------------------------------

ss보기1.이 사진3.와 같은 xy좌표축 위에서 표시되면
좌표 중심점으로부터 일정거리를 지닌 


 
 
사진2.와 같은 점2개 점a,b와 선분 a’b’ 한 개를 얻는다.
이들의 ss는 모두가 동일한 zero sum 이다.
즉, 등식1과 같은
등식1.
p(a)=p(b)=l(ab)=0
등식1-1
p(a)=l(a’b’)=p(b)=0
위과 같이 표현된다.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a와 a’와의
거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마방진이 좌표 평면에서는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 이동거리는 a를 좌표 중심축으로 볼 때, 
a'은 x축의 좌표중심으로 부터 길이 a'의 거리만큼 이동한 것이다.

사진5.

 
사진5.에서 보여주는 바는 점a와 점a’와의
거리가 벌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이유를 적색편이로 보면 어떨까 싶네 그려)
3방진보다 작은 것은 없고 온통 거대해지는 마방진만히
늘어나는 심사는 뭔고? 
아무리 거대한 숫자라 해도 1차 함수 'y=ax'의
계수 a=1 일때, 기울기 각 45도 이면


 
무한의 숫자도 기울기 각 45도와 90도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 범위는 전체수의 절반인 기울기 각 0도와 45도 사이와
동등하다.
1차 함수의 계수의 의미를 陽의 實數 전체라고 볼때,
xy좌표 평면의 기울기 각도의 개념은 함수의 계수와 1:1 mapping 된다.
각도는 곧 숫자인 것이다. 
모든각도=모든숫자=함수의 모든계수. 이렇듯 같은 개념을 볼때,
모든 숫자는 각도 0도에서 90도 사이에 존재하고
그 모양새는 magic square와 관련돼 있다. 음.
1보다 큰 무한수의 數의 범위인 거대한 우주와 숫자 0(無)보다 
크고 1(존재)보다 작은 소립자 세계의 범위와 같아진다. 
(허. 맞는 소린지 모르겠군!)


http://user.chollian.net/~kemjwg/yuk/inf.htm
>10^27 K - 인플레이션 = 힘의 분리 = 우주의 급팽창
>
>인플레이션이란 우리말로 뻥튀기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고무풍선이 늘어나듯이 팽창하던 우주가 갑자기 뻥튀기
>되듯이 갑작스레 팽창하는 것을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우주의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게 된 원인은 힘의 
>분리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주초기에는 완벽하게 12개의 기본입자들만 있었습니다. 
>따라서 전하(+,-)라는 것도 없으니 전자기력도 없고, 
>중성자와 양성자가 없었으니 강력이라는 것도 없었으므로 
>중력을 제외한 모든 힘은 하나의 힘이었습니다.
>
>이미 몇년전에 중력을 제외한 전자기력, 강력, 약력이라는 
>힘은 온도가 매우 높은 상태에서는 모두 같은 작용을 하는 
>하나의 힘이라는 것이 3명의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노벨상 수상)
>
>그런데 팽창으로 우주의 온도가 낮아져 중성자, 양성자라는 
>것이 만들어지게 되면 
>이들을 잡아당기는 강력이라는 것이 나타납니다. 
>
>이렇게 강력이 다른힘과 분리되면 우주의 성질이 바뀌는 
>상전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상전이란 액체인 물이 고체인 얼음으로 변하는 것과 
>같은 상태의 변화를 말합니다.
>그런데 물이 얼때 0도에서 딱 어는 것이 아니고, 
>영하 2~3도까지 얼지 않다가  급격히 얼듯이
>우주도 그러했다고 합니다. 
>즉, 우주의 온도가 많이 낮아져 강력이 분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주의 상태는 잠깐동안 변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급격히 우주의 상태가 갑작스레 변화 
>되었습니다. 이 변화를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
>과냉각된 우주에서 정상인 우주로 되다보니 우주는 
>매우 많은 에너지를 방출하게 되었고, 
>이 에너지에 의해 우주는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뻥튀기(인플레이션)을 일으킨 것입니다. 

구조체에 의한 인플레이션 현상을 하나의 모델에서 
초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아무튼 선분aa'의 길이가 0일 때를 빅뱅의 초기로 본다.
초끈이론을 마방진의 관점에서 보면
쿼크/렙톤의 이밥자의 크기는 선분과 같은
마방진의 가로세로측의  magic-sum이다.
특이한 것은 두개의 zz'의 주대각선의 역할이 궁금하다.

▼21세기 물리학의 숙제▼ 
	>>입자들의 주기율표는 완성됐지만 21세기에 
	>>물리학이 넘어야할 또 다른 큰 산이 있다. 
	>>힉스란 입자를 찾는 것이다. 
	>>힉스는 물질을 구성하지는 않지만, 
	>>입자가 질량을 갖게 한다. 
	>>우리는 입자나 물질이 
	>>당연히 질량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입자물리학의 
	>>기본 뼈대라 할 수 있는 ‘표준모형’은 질량 
	>>생성의 문제를 
	>>힉스란 입자를 도입함으로써 해결하고 있다. 
	>>힉스가 없다면 우주의 질량도 우리의 
	>>몸무게도 0이다. 

마방진의 개념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zz' line이다.
물리학적으로는 '휙스'가 아닐까 싶다.

http://www.newtonkorea.co.kr/newton/magazine/newton
/2000_6/hics.htm
>현재의 물리학에서는 쿼크와 렙톤(경입자, lepton)이 가장 기본적인 
>입자이고 ‘전자기력’‘약력’‘강력’‘중력’의 네 힘이 자연계의 
>현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물리학자는 현재의 이론이 궁극적인 것으로는 보고 있지 않다.
>현재의 물리학에서는 중력은 ‘일반 상대성 이론’, 전자기력 은 ‘
>양자 전기 역학 이론’이라는 식으로, 네 힘을모두 다른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현재의 네 힘은 아직 해명되지 않은 하나의 힘이 다른 힘으로서 
>보이는 것으로, 각각의 힘 사이에는 무엇인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리고 그 관계를 해명하고, 네 힘 모두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야말로 궁극의 이론이라고 물리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
>그러한 궁극의 이론을 향하여 세계의 물리학자가 지금 가장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 ‘힉스 입자’의 발견이다. 
>현재의 이론에서 예언되어 있으면서도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이 입자가 
>21세기 물리학의 방향을 좌우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물리학에서는 ‘전자기력’과 ‘약력’의 관계는 밝혀진 것으로 
>되어 있다. 그 두 힘에 ‘강력’까지 합하여 세 힘 사이의 관계를 
>분명히 하기 위하여 제일선의 물리학자는 도전하고 있다. 
>세 힘을 정리하여 설명하는 이론은 ‘대통일 이론’이라 불리고 있다. 
>그리고 미래에는 ‘중력’까지 포함한 이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대통일 이론(GUT)을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물리학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힉스 입자이다.
>힉스 입자는 최신의 이론에서 생각되고 있는 소립자의 하나이다.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힉스 입자가 존재하는가 어떤가, 
>또 그 질량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것이 미래 물리학의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
>힉스 입자는 1964년에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힉스(P.W. Higgs)가 
>제안한 것이다. 그는 왜 힉스 입자가 존재한다고 생각한 것일까?
>광자의 질량은 0으로 보고 있다. 또 이론적으로는 ‘약력’을 중개하는
>W입자나 Z입자의 질량도 0 이어야 한다. 
>그러나 가속기에서의 실험의 결과에서 W입자나 Z입자는 매우 무겁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즉 질량이 있는 것이다. 그것을 해명하기 위하여 
>이론적으로 유도된 것이 힉스 입자이다. 
>
>최신의 물리학 이론에서는 W입자나 Z입자만이 아니라 쿼크나 렙톤 등 
>모든 소립자에 질량을 가지게 하는 것이 힉스 입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물리학에서 질량이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되고 있을까?
>
>물리학에서의 질량은 물체에 힘을 가했을 때 가속되기 어려운 정도를 
>말한다. 즉 같은 힘을 가했을 때에 크게 움직이는 것(가속도가 큰 것)
>일수록 질량이 작고, 반대로 조금 움직이는 것(가속도가 작은 것)
>일수록 질량이 크다고 생각한다. 
>
>힉스 입자를 채용한 이론에서는 우선 공간에 힉스 입자가 충만해 있다고 
>본다. 그리고 소립자를 가속시키려 할 때에 힉스 입자에 충돌하기 
>쉬운 것일수록 가속하기 어렵고 (질량이 크고), 반대로 충돌할 확률이 
>낮은 것은 가속하기 쉽다(질량이 작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원래 광자에도 W입자에도 Z입자에도 질량이 
>없지만, W입자나 Z입자는 힉스 입자와 충돌 확률이 높으므로 
>그 질량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힉스의 존재 도입을 물질이 질량을 갖게하는 매개적 구조 내지
단서적인 요소개념인 가상의 물질로 본다면 수학에서 虛數의
가상적인 숫자를 도입하므로 복소수계를 완성 시켰듯
마방진에서는 구조체의 개념에서 풍부한 범위로 설명될 수 있다. 
절대값의 zero상태의 구조체 모형은 초순간적으로 동일한 
magicsum를 지닌 질량의 수많은 magic square를 발생 시킨다.
우주의 빅뱅이론의 근간을 인플레이션으로 가정하듯
구조체는 실제적으로 마방진을 나타내게 해주는 해석공간이다.
그 역활이 마치 '힉스'와 같다는 것이다.

힉스로 나타내어지는 것들이 W입자나 Z입자 따위로
물리학계는 보고 있는듯 하다. 
그것들은 현제 물질의 최소 단위로 취급되고 있다.

가설1.
그 최초의 그 크기는 마방진의 최소단위인 3방진일 것이다.

물질의 단위가 되는 요소는 곧 마방진이 최초 발생되는
싯점과 맞춰져야 가설1.이 성립한다.
물론 이와같은 관계 설정도 강제적인 가설1.의 조건들이
등장해야 할 것이다.
그문제를 심도있게 다룰 수 있는 문제도 엄밀히 보면
물리학적인 '힉스' 존재 이전의 상황까지 설명해야 한다.
그러나 현대과학은 그곳까지 규명할 능력이 없다.
말하자면 가상적인 물질인 '힉스'조차도 규명되지 않은
처지인지라 공상적인 상황까지 규명할 자료가 없다.
여기서 다시 등장할 필요성이 마방진에서 나온다.
마방진은 엄밀히 물질계만을 설명코자 하는 대통일장 이론이
아니다. 정신계초자연계수억조차원계 따위를 망라하여
조화와 질서균형의 안정상태를 설명한다.
마방진의 관점에서는 모든 단위가 面이다. 
곧 點과 같은 面을 좌표 수직선으로 취급했던 것이다.
그것은 좌표면이 원점0 을 떠나면서 생성된 기하학적 
단위이기도 하다.

사진6.


사진6.에서 보면 원점에서 떠난  좌표면은 자연스럽게
3방진을 이루고 3차 마방진의 모습에서 안정상태가 된다.
이것으로 洛書가 만물의 근원인 수학적인 이유가 되는겨.
아무튼 점점 우주의 온도가 냉각 되면서?
'선분aa'의 거리간격은 zero보다 크다'가 되었단다.
그 거리가 150억 광년이란다.

마방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선분의 a'와 b'와의 간격은
비례한다. 

(다음계속)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