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0620@nuri.net wrote: > >> 하지만 1억방진이나 1만 방진이나 500방진의 배열수 >> all display를 풀어 줄 해법을 찾은 사람의 생각은 >> 아마츄어가 아닙니다. >> ..................... > >> 슈퍼컴퓨터에서 그 배열과정을 >> all display 해주는 시현될 수 있는 >> 독자적 해석법입니다. > > 근데 구조체 해법도 4방진을 전부 알아내지는 못한다면서요? > > > 저의 [구조체 해법]샘플의 단위를 8방진으로 저의 홈페이지에 소개해 놓은 걸 보셨겠죠? 귀하의 질문의 뜻은 알겠읍니다만 [구조체 해법]이 4방진을 요리하기엔 덩치가 좀 작은게 아닌가 싶군요. 만병통치 약은 아니지 않겠어요? 그러나 8방진 부터는 예리하게 분해되더군요. 수없이 실험적으로 반복해 봤읍니다. 더더욱 구조체 해법의 칼날은 덩치가 클 수록 매개방진으로 zero상태가 된 배열 공간이 마치 스폰지 속에 구멍처럼 훤해 보입디다. 100만방진 안에는 축구장만한 배열의 心地 공간도 있을 것 같군요. 우리가 지금 그런 공간 속에서 도시생활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언젠가 [구조체 해법]을 알게 되시면 강한자에게 강한 해법의 진정한 원리를 알게 되시겠죠. 저는 4방진을 사용했던 방법에 한계에서 더이상 그런 방식으로 10방진을 알아내는 일도 수세대가 걸릴거란 걸 느꼈고 이여서 8방진 부터 적용된 새로운 깃법이 [구조체 해법]이였읍니다. 4방진 연구의 고전분투가 없었던들 [구조체 해법]의 탄생은 없었으리란 결론입니다. 어느분이 언젠가 허송세월 인생의 반을 소비했노라 동정을 보내 주신 건, 아직 [구조체의 해법]의 위력를 못보셔서 하시는 말씀이라 저도 웃고 말았읍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보물스런 것이였으니... [구조체 해법]은 알고보면 너무 단순한 착상입니다. 2의 자승 수 모임을 문자 6종류로 나뉜 겁니다. 그들의 특성은 제 홈페이지 하단에 있어요. 그들의 매개방진화한 절대값 좌표값의 sum이 zero상태 입니다. zero상태를 이룰 수 있는 임의적 매개방진군은 또다시 얼마든지 작성 됩니다. 매개방진의 역활은 마방진의 배열상태의 공간적 택지구획 설계도와도 같은 것이죠. 이제 문자를 숫자로 변환하여 홀수방진의 倍數路 루트를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비로소 거대방진은 밀집된 수의 모임으로 보여지지 않고 현미경으로 드려다 본 우리 피부 모습처럼 땀구멍으로도 심장까지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4방진 애기만 나오면 死방진이 연상돼 같잖은 것 상대 했다가 672고개에서 [수의 징크스]를 만나 276번지 세검정 집으로 되돌아 갔지요. 한발짝 더 가서는 안된다던가? 뭔가? 85년7월 이후 672가지에 단1개도 더찾지 못한 것은 지금도 웬지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4방진은 단위방진 상수 해석법으로 정리됐읍니다. 시작수1이 정해지면 끝수16의 분포위치가 정해지고 끝수16의 위치가 정해지면 2359의 상수 위치가 정하여져 남들처럼 손으로 큐빅돌리듯 하지 않은 수학적 진보가 있었읍니다. http://www.chollian.net/~jk0620/ ms master:jlms >jl0620@nuri.net wrote: > >> [구조체 해법]이 4방진을 요리하기엔 덩치가 >> 좀 작은게 아닌가 싶군요. >> 만병통치 약은 아니지 않겠어요? >> 그러나 8방진 부터는 예리하게 분해되더군요. > >그러니까 구조체 해법은 8방진을 모두 간단히 보여줄 수 있다는 >말인가요.그렇다면 8방진의 개수는 모두 몇 개 입니까? > all display에 대한 오해를 하시는 것 같군요. 6방진의 배열 갯수가 4백만, 7방진이 7억개,... 8방진의 총배열수는 아직 테스트해 본적이 없으니 예상이 안되는군요. [구조체 해법]는 컴퓨터 처럼 시간만 주워지면 그어느 해법보다 총배열수에 도달하는 길이 빠를 것이란 예상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 어느 짝수방진이든 배열수를 분해할 수있는 탁월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보인 것이죠. 100방진이든 1만방진이든 똑같은 배열수 예상이지요. 다만 사용용도에 적용하여 구할라치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손쉽게 배열수는 예상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제가 아마츄어가 아니란 말에 신경이 쓰이신 모양이신데요?... 제가 마방진을 사용할 용도의 범주를 이해하시면 왜그런 말이 나왔는가 정도만 아시면 충분히 저의 말에 오해가 없으시리라 봅니다. 마방진을 오락정도로 아시는 분들에 관하여 정의된 것이 아마츄어라 그런 것 아닙니까? 마방진으로 사물의 혼란스런 현상에 적용시켜 질서다운 균형이론을 생각해 보셨으면 귀히도 아마츄어는 아닐 것입니다. 마방진의 가치는 그 총배열수의 완전수 구하기 메르센느형 예상치 공식보다 배열의 분해를 실행하는 방법에 우리는 현실성을 두는 것이죠. 1만 방진과 1억방진이 적용될 목적물이 1998년 3월5일 서울시 땅에 거주하는 서울사람 그모두에 마방진의 관점에서 행동위치을 계산하려면 1억방진 정도는 사용해야 할텐데 그곳 배열과정을 지켜볼 해법으로 [구조체 해법]의 효용성을 의미했던 것이지 사실 1억방진의 all display를 풀어줄 컴퓨터는 21세기 중반이나 가야하지 않을까 보입니다. 1억방진을 슈퍼컴이 all display하는 몇년간을 모니터 앞에 앉아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읍니까? 이런 일들을 아마츄어가 한다면 얼마나들 좋겠읍니까? 그러나 현실은 한가지에 매달려 살기도 벅찬데 뉘 하나 병행하는 전문성을 언제 믿고 마방진의 우주문제를 맡기겠읍니까?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마방진연구[ 100강좌회]의 작은 불씨나마 모으자는 저의 취지가 있었던 것입니다. > >> 85년7월 이후 672가지에 단1개도 더찾지 못한 것은 >> 지금도 웬지 모르겠더군요. >> >> 아무튼 4방진은 >> 단위방진 상수 해석법으로 정리됐읍니다. > >정리가 된 것이 아니죠. 전체 개수를 보여줄 수 있어야 정리가 된 것이죠. > > 저의 말에 실수가 있었군요! 역으로 하나 여쭤 보겠읍니다. 4방진 880가지를 완벽하게 풀어 줄 일반해법은 있는 겁니까? 결국은 위아래 말씀의 공통점을 찾으시려는 모양이군요! 시간이 좀 걸릴뿐이지 마방진의 총배열수는 몰라도 90%이상은 display가 가능한 것으로 믿고 있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체 해법]의 탁월성에 진지한 접근적 자세가 무엇보다 요구될때 마방진 연구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모임 하나를 제의 했던 것이고 이에 동참할 의지만 보이시면 기꺼이 [구조체 해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우리의 사용목적에 응용될 1만방진 등의 총배열수도 조만간 해결되리라 봅니다. 저혼자만의 힘으론 역부족인 것을 절감하며 그렇다고 말이 노하우인데 대중쇼할 순 없는 것이죠. http://www.chollian.net/~jk0620/ ms master:j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