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가지를 도출 했을 때 첫번째 샘플은 분명히 있었을 테이고 그것으로 뒤집고 엎어쳐 온갗 변형을 구해서 880개를 구했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첫번째 샘플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샘플은 어디서 구해온 것인가? 제 경우는 샘플 전혀없이 마방진 기본원리(상수 해석n)을 가지고 정교하게 4방진을 설명하고 있건만...... 상수해석1) 1 * * * * * * c * * * c * c c e >> 3) 제가 설명하는 4방진 상수 해석법의 가치는 어느 정도인가? > >전혀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 >-- >하정수 초기샘플이 있고 없는 변형군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상수해석법에 대하여 이런 속단까지 나오다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無에서 有을 찾은 것이 有에서 有을 찾는 것과 어느쪽에 가치를 두는지 묻고 또 묻고 또다시 거듭되게 묻고 싶을 따름입니다. 참고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참고1)의 순번적 원시 샘플에서 손쉽게 전형적 마방진 샘플1)을 얻게 되겠죠. 샘플1) 1 14 15 4 12 7 6 9 8 11 10 5 13 2 3 16 > >> 1) 4방진의 고유 배열 샘플은 구체적으로 어느 것인가? > >>고유 배열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기준이 없다면 고유배열의 의미는 사실 무의미할 것입니다. 그 기준은? >>저의 4방진의 샘플의 기준은 >>기준1)시작수=1을 좌측 상단에서 시작 됩니다. >> 예1]의 논리도 그런 결론으로 유도된 것이죠. >>기준2)그리고 17-x 변경으로 얻은 배열도 같은 >> 배열로 보는 바 입니다. >>기준3)>먼저 돌리기 4 * 뒤집기 2 > 이렇게 8가지가 기본 변형이라고 볼 수 있겠죠. 기준4) 상수 4!의 배치에서 고유배열을 분류 시켰던 것입니다. 기준1) 좌측 상단에 1을 놓았을 때 변형을 했던 첫번째 샘플을 구해야겠지요. 만일 샘플1)에서 8가지로 변형을 구할 수 있는데 임의의 기준1)을 정해 놓지 않으면 8개가 전부 같은 배열임에도 위치의 형태로 고유성을 주장할 터이니 곤란한 문제가 생기겠죠. 샘플1)에서 1을 고정 시켰을 때, 24개가 얻어집니다. 상수 해석법이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지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1과 16을 기준선으로 보았을 때, 고유한 배열이 12개인 것을 확인 했읍니다. ------------------------------------------------------ >>고유 배열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샘플1)을 기준1)로 보았을 때, 고유배열이 12개인 셈이죠. ------------------------------------------------------- 고유배열은 기준n)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변형의 기본형을 얻는 관점에서 고유배열이란 용어는 사실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이고 4방진 880가지를 결정하는데 기준의 요소정의 개념은 필연성을 지녔답니다. 그런 주요 사항을 본인이 지적하는 것이고 880가지는 어떤 기준에 의한 것인가에 따라 880가지의 불인정이 제시된 것입니다. 880가지의 일본인의 자료에서 그것을 확인 했다는 것이며 저의 672가지의 배열의 발견에서는 그러한 중복된 것이 전혀 없었답니다. 제 4방진 배열의 각각의 구별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4) 상수 4!의 배치에서 고유배열을 분류 시켰던 것입니다. ----------------------------------------------- 어느 샘플이든 기준1)과 기준4)에 의하여 | >>고유 배열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에 고유배열 명부에 올려 672가지를 얻은 것이고 | ------------------------------------------------ 880가지을 좀더 조사해 보면 저의 기준으로 볼때 중복된 배열 요소가 다분히 있음을 보고 새삼 놀라고 실망했던 것입니다. 4방진 문제는 솔직히 이미 외적으로 끝난줄 알았는데 외적 자료를 조금 정리하여 보니 황당한 경우를 당한 기분이였읍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 2) 4방진 880가지를 정의한 해법이란 것이 정확히 무엇인가? 그 해법이란 것에 의구심을 가졌고 880가지와 저의672가지를 비교하여 제가 찾지 못한 것이 어느 것인가 궁금해졌고 880가지를 얻은 깃법에 문제가 있음을 느꼈던 것이죠. 좀더 진지한 논의를 기대 했건만 결론이 이미 다 나온듯한 분위기는 좀 지나친게 아닌가 사려되었던 것입니다. 설령 그것이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라 느껴졌더라도 이의 신중한 재검토를 제시 했던 것이지...... 저의 뭣이 착오인가 몇번을 보아도 의구심은 여전했던 것이죠. http://www.chollian.net/~jk0620/ ms master:j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