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참고3) > >이걸 보니 조금은 이해가 갈것도 같은데 이외의 다른글은 >전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 마방진만 가지고 어떻게 만들었을지 >추측할 수 밖에 없겠네요. 5차 마방진을 먼저 만들어 놓고 >잘 알려진 방법이라면 5칸씩 4부분(2x2)으로 구분한다음 >칸을 채우고 마방진이 성립하도록 숫자를 적절히 이동시키는 >방법을 쓰는데 여기서는 2칸씩 25부분(5x5)으로 구분한다음 >마방진을 만들었군요. 전자가 더 간단히 만들 수 있기때문에 >흔히 쓰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굳이 후자의 방법을 택한것이 >구조체 해법과 관계가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구조체 해법]의 특성 역시 마방진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읍니다. 마치 인공위성에 떠있는 고해상도 전파망원경처럼 비유되어 지상의 먼지하나 움직임까지 임의로 계산해 위치값을 정해놓을 만큼 철저히 함축된 촛점을 지녔읍니다. 숫자의 덩어리를 문자화 시킨 것을 대수학이라 하나요? 대수학적 관점에서 숫자의 배열 상태를 본 것이 [구조체 해법]의 입장라고 하면 어떨찌 모르겠군요. 아무튼 거대한 원으로 보면 중심점에 가까운 곳에 [구조체 해법]은 위치하고 있읍니다. >혹시 5차 방진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10차 방진을 만들어 주실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그것도 소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저는 4방진 연구를 85년에 마친 이로써 672가지 밖에는 발견하지 못한 입장입니다. 기존의 방식인지 뭔지 시간만 낭비할 것이란 판단에서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1987년에 해석한 것이 일명[구조체 해법]이였읍니다. 4방진을 연구할 당시 병행된 방진의 일반해법 찾기의 와중에서 느낀 바는 10방진의 해법 접근에는 산을 오르는 코스별 1인자 있듯 다양한 통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현재로는 [구조체 해법]말고는 제게 또다른 방법은 없읍니다. 그러나 단위방진이란 것을 본인이 기초적 개념화 시킨 것이 있는데 이것은 [구조체 해법]의 보완은 물론 검증까지 가능한 그야말로 만능 해법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직 체계화는 커녕 실험적 작업도 손 못된 상황이니 현재는 색다른 것이 없군요. >그리고 아울러서 아래의 질문에도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다음은 10방진을 [구조체 해법]으로 >> 수변환까지 풀어 보겠읍니다. > >수변환이라는게 뭐죠? 문자ABCDEF는 숫자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10방진에서 감을 잡았으리라 본 뜻은 같은 A에도 2*A가 있고 5*A가 있다는 것 정도이면 5방진을 매개로하여 문자단위2*2의 순위배열에 따라 A,B,..F가 구조체에서 어떤 역활을 하는가는 감이 안오는 것입니까? 저의 앞쪽 글어디선가 언급된듯 싶은데 저의 공개 문제 제의란을 유심히 보십시요. > >> 참고1) >> >> XYDEY >> XZEBY >> YXDEZ >> ZYBEX >> YXEEX >> >> 참고1)의 2의15승 갯수중에 하나인 >> 참고2)을 소개 하겠읍니다. > >XYDEY는 무슨 의미인가요. 참고1)의 DATA을 얻기까지 몇단계가 생략된것은 아시죠? 그것이 바로 저의 공개문제 제의 역해석적 상대성 해법을 찾으려는 저의 숨은뜻인 것이죠. XYDEY=0 입니다. 이왕 퀴즈풀이 기분이 된듯 싶은 자존심이 걸린 것같으니 대단히 중요한 힌트를 준 것입니다. >2의 15승은 왜 나온거죠. > 이미 설명을 어디선가 했읍니다. X,Y,Z 문자에서 2개씩 문자가 발생한다는 것이죠. 위를 보십시요. XYZ으로 된 문자가 15개 아닙니까? 앞에 얘기와 새겨 들으시면 그문자가 무엇인가? 고리를 찾아낼 수 있죠. >> 참고2) >> >> FACEC >> EDEBA >> CEDEB >> DCBEF >> CFEEE >> >> 여기서 다시 절대값에 다양한 옵션을 가하여 >> 수많은 선택 중에 하나인 수변환을 보겠읍니다. > >여기서 말한 절대값이 뭐고 옵션을 가했다는건 무슨 의미죠? > 앞쪽 보드의 질의내용을 다시 참조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참고2)의 상태도 이미 마방진의 특성을 가지고 있읍니다. 좀더 세분화 시켜 전체와 연결해서도 특성은 사라지는 것이 아닐테고 단순한 예로 4방진을 4방진 속에 넣어 16방진을 만들듯 하여 특성의 일관성만 유지 한다면 어느 형태로 세분화가 계속되어도 마방진의 조건은 성립 하겠죠. > >> 5방진을 매개로하여 최종 수변환된 것은 >> 백사장에 모래 한알갱이 정도와 같은 참고3)을 >> 변형없이 간단히 얻었읍니다. > >5방진을 바탕으로 했다는 건 알겠는데 그거 말고는 >문장의 주어가 뭔지도 모르겠네요. > 지금 어디갔다 오신 것도 아닐텐데... [구조체 해법]에서 숫자 變換까지 설명한 것이면 시작된 곳이 주어가 아닙니까? >> 마방진 조건합=505는 다들 아시겠죠? >> 또다시 참고3)에서는 다들 알다시피 >> 요가하듯 행렬교환법칙을 사용하여 >> 여러 형태로 변하겠죠. >> 귀하는 수변환된 모습에서 감을 잡으셨을 것입니다. > >요가하듯 행렬교환법칙이라는게 또 뭘까요. > 얘기를 재미 있게 표현 했을뿐 요가 하듯 큐빅 가지고 이리저리 돌리듯 장난쳐서 구하는 해법을 약간 통속적으로 빗대 한 것이니 저의 유모일 뿐이죠. >> [구조체 해법]에 핵심적 역활을 한것은 >> 문자방진의 zero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 >문자방진과 제로상태라는 건 꼭 알아야 할것 같은데 역시 모르겠네요. > 공개문제에 참여해 보십시요. 계산방식, 요령이라 치지요. 이미 소개돼 있읍니다. 객관적으로 여실히 드러날 수있는 조건 상황으로 그것도 엄밀히 마방진의 특성을 가지고 있읍니다. >> 작금에 [공개적 문제 제의]는 >> 다른 형식과 형태의 해법이 존재하지 >> 않을까 하는 역해석적 방법으로 시기적절한 >> 제안인듯 느껴집니다. >> >> 이런과정에서 [구조체 해법]의 시나리오는 >> 저의 노하우의 평가 내지 제2, 제3의 >> 마방진의 고급해법이 등장하겠죠. >> > >구조체 해법이 모든 마방진을 다 만들 수 없다는 뜻인가요? 당연한 것 아닌가요? 하지만 본인은[구조체 해법]의 기본 틀은 완성하면서 모든 마방진의 배열 상태도 궁극적으로는 [구조체 해법]의 변형상태라 보는 바 이지요. 그러나 그 증명이 혼자하기엔 너무도 힘겨운 것이고 수학적인 세련도에서 여러분의 도움을 구해야겠다는 느낌일뿐 어느 시기에 누구와 만날런지? 아니면 저의 착상에 힌트가 되어 전혀 새로운 마방진 해법이 등장하리라 장담할 수 없는게 아니겠읍니까? 고급해법이란 표현은 현재의 마방진의 기존 방식으로는 100방진의 배열상태 10% 도달도 힘겨운 상황인듯하고 저의[구조체 해법]으로 90%까지는 별로 무리없이 구할 것 같다는 느낌에서 나온 것이니 그저 느낌 정도로 받아 주십시요. > >마방진에 급을 뭘로 구별하죠? 기준은 경주를 시켜보면 알겠죠. 반시간에 100방진의 배열을 자기들式으로 10억개를 구한 사람과 10개 구한 사람과 급의 기준이 모호하단 소리 같군요. 좀더 고급스런 해법은[구조체 해법]의 성능을 능가하겠죠. >-- >mailto:artist@soback.kornet.nm.kr > http://www.chollian.net/~jk0620/ ms master:j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