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좋은 컴퓨터로 10^100 방진을 1시간에 하나도 만들지 못하는데 >>누군가가 그걸 만들었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 아닌가요? 제가 좀 늦게 참여 했군요. 볼일이 있어서... 동조적 반문을 제시한 분이 있어 대단한 원군을 얻어 우선 기쁨니다. 그 느낌 그가치를 좀더 확신을 주겠읍니다. 도대체 지금까지 누가 12방진의 셈플 마방진 배열 하나를 보고 2의 25승의 다시 수십승을 배열을 감지 했다는 얘기 들은 적 있읍니까? 하나를 보고서 말입니다. >전 초등학교때 마방진 쫌 해보다 잼 없어서 집어치웠어요. >몇 개 구한 다음에 열과 행을 디리릭 바꾸면 새로운 방진이 >마구 만들어지는데 머할라고 그걸 계속했겠어요? 요가하듯 집지고 난리쳐서 수세기 동안 지랄 발광해서 얻어진단 말이군요. 손톱을 긁어 땅을 파서 미국까자 가보겠다는 말슴 같군요. 냉정히 사심없이 보십시요. >>다음은 12방진을 [구조체 해법]으로 풀어본 것입니다. >>참고1) >>X Z Z Y F Y >>X Y Y X D Y >>X X X Y B X >>A A C D D D >>Y Z Z Y F X >>X X Z Y B Z >> >>여기서 X,Y,Z 문자로 표현된 곳에서 >>구조체 단위 문자, 일명 sper가 2개씩 나타납니다. >>위의 샘풀을 보니 25개가 있군요. >>2의 25승개 중에 하나인 >> >>참고2) >>E D B C F A >>F A C F D C >>E F F A B F >>A A C D D D >>C D D C F E >>F E B C B D >> >>이와 같은 매개방진을 얻어냈읍니다. >>이 상태가 절대값zero 상태이지요. > > 여기서 느껴지는 것이 시간과 정력의 낭비로만 느껴지십니까? 저는 참고 1)하나에서 2의 25승 갯수의 매개방진과 다시 참고2)와 같은 종류에서 수변환을 이루는 과정에서 12방진의 배열 2^23^ 15 정도는 단숨에 얻을 것 같군요. >마구 만들어지는데 머할라고 그걸 계속했겠어요? 저와의 표현의 차이일 뿐인가요? 전혀 다른 결과라 느겨지는 게 아닙니까? >마구 만들어지는데 머할라고 그걸 계속했겠어요? 이말은 그대로 해석하면 100억년을 걸려서도 마방진의 배열은 풀린다는 것이고 저는 1분이내 구해지는 배열이라는 것인데 의미가 같은 것으로 느껴지느냐 이말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