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불교의 종자설과 게놈 프로젝트 > > 유전자 정보지도는 얼마만큼 타당한가 ? > 이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미 불교에서 잘 말해지고 있다. > > 이른바 종자설(種子說)이다. > 인간은 생명은 중생은 저마다 종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심적이건 육체적이건 말이다. > 종자는 마치 뿌려진 씨앗과도 같다는 것이다. > > 어떠한 성향의 인자가 종자 형태로 잠복되어 있는 것이 생명의 속성이라는 > 것이다. 이는 진화설도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지 아니한가 ? > 즉 살아가면서 인연속에서 각자의 생명에 일정한 성격을 나타내는 > 게놈프로젝트는 인간의 유전자가 수만가지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 그것을 낱낱이 밝혀내고 있는 것이다. > 그렇다면 단순히 표현된 불교의 팔만사천가지 라는 종자요인설을 > 구체적으로 현대과학은 현재 밝혀내고 있는 것이다. > 참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라고 보인다. > > 불교의 종자설과 게놈프로젝트를 생각해 볼 때에, 이미 이천년전에 > 불교에서는 유전인자와 유사한 발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 이에 현대인의 해탈열반에 대한 관심도 요구되는 것이다. > 불교의 목적은 바로 해탈열반인 것이다. > 유전인자를 고치는 것 보다는 인간이 수도 하여 해탈하는 것이 더 급선무라는 > 것이 바로 불교의 메세지 인 것이다. > 본인은 과학자도 역시 佛者도 아닙니다. > 불교의 종자설과 게놈 프로젝트 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취득 되어 있지 않은 입장에서 위의 글은 게놈 프로젝트에 대한 불교적 입장을 말씀드린 내용 정도로 느껴지는군요. 이제, 저의 세계관에 의한 색다른 의견도 있음을 제시하렵니다. 본인은 마방진을 27년간 연구한 이로써 87년도 마방진 짝수방진의 일반해법 [구조체 해법]을 발견한 이로써 자칭 마방진의 세계1인자임을 자인하는 인간 이정구 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 이유 중 또 한가지에는 꿈의 일지를 81년부터 지금까지 쓰며 꿈번호에 수의 징크스를 발현한 사람입니다. 마방진의 고봉에서 신의 소명으로 준듯한 수의 징크스를 추적하고 있지요. 저의 세계관은 자연의 우주와 인간과 생명과 존재에 대한 그 모든 실제 현상을 마방진의 균형에서 보고 있답니다. 10만방진 정도에서 케놈 프로젝트나 불교의 종자설도 가볍게 해석할 수 있으리라 보는 바 입니다. 10만방진은 가로 세로 10만 칸의 자승된 2차원 공간입니다. 방진에 대하여 전혀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간단한 3방진을 소개해 보겠읍니다. 3방진) 4 9 2 3 5 7 8 1 6 가로, 세로 , 주대각선의 합이 15입니다. 4방진) > 1 4 13 16 1 6 11 16 1 4 13 16 1 6 11 16 > 12 15 2 5 12 15 2 5 14 15 2 3 14 15 2 3 > 14 9 8 3 14 9 8 3 12 9 8 5 12 9 8 5 > 7 6 11 10 7 4 13 10 7 6 11 10 7 4 13 10 가로, 세로 , 주대각선의 합이 34입니다. 4방진의 경우, 배열이 알려진 바는 880가지인데 제가 찾아낸 것은 672가지 이였죠. 880가지가 제시된 일본인의 자료에 대한 논쟁을 http://netple.com/ 유즈넷 수학그룹에서 열띤 토론이 있었답니다. 다음은 10방진을 [구조체 해법]으로 수변환까지 풀어 보겠읍니다. 참고1) XYDEY XZEBY YXDEZ ZYBEX YXEEX 참고1)의 2의15승 갯수중에 하나인 참고2)을 소개 하겠읍니다. 참고2) FACEC EDEBA CEDEB DCBEF CFEEE 여기서 다시 절대값에 다양한 옵션을 가하여 수많은 선택 중에 하나인 수변환을 보겠읍니다. 10방진) 43 41 96 95 27 26 77 79 12 9 44 42 94 93 28 25 80 78 10 11 13 15 46 47 98 100 29 30 64 63 16 14 45 48 99 97 32 31 62 61 66 67 17 19 49 52 81 83 35 36 68 65 20 18 50 51 84 82 34 33 37 40 69 72 3 4 55 53 85 87 38 39 71 70 2 1 54 56 86 88 91 90 23 21 74 76 5 7 58 60 89 92 24 22 75 73 8 6 59 57 가로, 세로 , 주대각선의 합이 505입니다. 5방진을 매개로하여 최종 수변환된 바닷가 백사장에 모래 한알갱이 정도와 같은 참고3)을 변형없이 간단히 얻었읍니다. 특히 [구조체 해법]에 의한 마방진은 자연과 인간, 우주와 신에 대한 강력한 세계관으로 뭇 종교와 학문에 대한 초월적 위치에서 구체적이며 사실적이고 실증적이며 광의적으로 그모든 자연현상에 대하여 수의 zero sum을 이룬 물질 질량 보존법칙성 배열로 보는 바 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해석하므로써 > 불교의 종자설과 게놈 프로젝트 에 대한 또다른 관점이 있음을 소개하는 바 입니다. 참고1)에서 순간적으로 2의15승=32768개을 얻었던 것이고 참고1)과 같은 것은 임의적으로 무수히 만들 수도 있으니 10방진의 수억만 가지 배열따위도 제 손바닥에서 놀고 있다는 것이죠. 10방진의 배열수가 하물며 수억만 가지인데 1만방진 정도이면 가히 수백억조 배열이 되고 1조방진이면 1초을 한가지로 보았을때 수백광년 배열수가 되겠죠. 개인적인 존재는 어느 100만방진 배열의 어느 하나에서 1만방진 어느 배열로 순간적으로 이동하다가 다시 1조방진 정도에서 천만년 지내다가 우주의 깊숙한 곳으로 자유롭게 항해 할런지도 모르죠. 개인이란 저의 세계관에서는 마방진 조건값에 맞는 수의 고유배열에 지나지 않으며 그 배열은 > 종자를 뿌려가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설은 바로 이 생명도 환경과 개인적인 > 적응속에서 자신의 속성을 변화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므로 > 진화설을 간접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n方陣간 수의 배열간 일정기간 순간적 자유롭게 이동하고 있는 유동적 存在者로 봅니다. 7방진의 총배열수가 9억 정도이니 10방진 총배열수 수백억 정도이면 현존하는 개개인의 고유번호를 매겨줄 수 있으테이고 20방진 정도 이면 지구상에 태어났던 모든 인간 존재에 개별적 번호를 줄 수도 있고 100방진 정도이면 과거 미래에 존재할 인간 그모든 개인적 존재에 대하여 고유번호를 매겨 놓을 수 있을 때, 인간의 전생이니 부활 따위의 說도 배열간 이동의 假說로도 쉽사리 해석될 것 같군요. 하물며 > 불교의 종자설과 게놈 프로젝트 > 두 주제가 아무리 복잡하기로 10만방진 정도의 범주에서 종자설의 > 팔만사천가지 라는 종자요인설 에 대한 조합조건을 걸어 분석해 보아 나타날 잠재된 요인이 터무니없이 많기로 해석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보는 바 입니다. 설령 10만방진이 정도에서 분해되지 않는다면 왕창 늘려 1억방진 정도에서 >팔만사천가지 라는 종자요인설 을 초정밀 세공이야 되겠죠. 문제는 1억방진의 배열에 관하여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풀 수 있겠냐인데... [구조체 해법]이 그일을 손쉽게 해치운다는 가장 중요한 말씀을 드려야겠지요. 지구에 인간의 모습으로 살다가는 인생은 저의 세계관에서 보면 찰라의 거거듭 찰라적 현상에 불과하죠. 이런 인생에서 우주를 관통하는 [구조체 해법]에의한 마방진의 세계관은 神도 감히 예측 못한 우주생성이래 인간으로선 획기적인 사고방식이라 볼 수 있지 않나 싶군요. 이것은 종교가 아니며 철학도 아니고 사상도 아닙니다. 그냥 마방진 [구조체 해법]으로 얻어낸 자연스런 사유행위일 뿐입니다. 강력한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마방진의 수의 세계관일뿐이죠. 그것은 불교의 해탈의 경지에서 나온 것도 아니며 지리산 몇년 계룡산 몇년 도 닦은 수행의 산물도 아니고 구내외 유명 대학 철학적 강의에서 연마된 것도 아닙니다. 게놈 프로젝트의 자료 분석에 의한 예상도도 아니고 어느 사상을 옹호하기 위한 전제도 아닌 도시 노동자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본인의 집요한 마방진 연구와 수의 징크스 체험에 맞물린 체계에 의하여 유추해낸 자연적 결론이였읍니다. 저의 견해를 정리해 보면, 게놈 프로젝트에 대한 저의 색다른 해석은 불교의 종자설에서 더욱 진행된 구체적인 이론적 근거로 10만방진의 마방진 배열 정도로도 가볍게 인간 개체 문제는 해석될 수 있지 않나 싶은 것이고 우주 문제에는 1억방진 정도에서 적당히 해석되리란 예상이랍니다. http://www.chollian.net/~jk0620/ ms (magic square) master:j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