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4방진의 고유 배열 샘플은 구체적으로 어느 것인가? > >고유 배열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 2) 4방진 880가지를 정의한 해법이란 것이 정확히 무엇인가? > >수많은 사람들이 880가지를 모두 구했는데 왜 아직도 모르는가? > >> 3) 제가 설명하는 4방진 상수 해석법의 가치는 어느 정도인가? > >전혀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 >-- >하정수 글세요. 사람들마다 입장은 다를테니 그럴 수도 있겠죠. 3)의 경우는 상수 해석법의 무지에서 온 판단 같군요. 남이 십여년 넘게 찾아낸 것을 기존에 그와 같은 설명이 있다면 모를까 마치 발견물을 희석하려는 태도 같군요. 그와 같은 판단을 가지신 분이라면 [구조체 해법]을 설명해도 하찮게 볼 것이고 어느 때 가서는 자신을 것으로 만들 공산이 다분 하군요. 우선 1)과 2)에 대하여 저의 무지 탓으로 아직도 의구심에 휩싸여 있다는 것으로 받아드려 보죠. 물론 속단할 상황은 아닌 것만은 분명하니까 님의 개인적인 의견 정도로 보려 합니다. 그러나 3)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를 이해 하셨기에 >전혀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이러한 판단을 하시는지 신기하게 궁금 하군요. 그런 평가의 기준이 뭡니까? 기존에 누군가가 이미 발견한 것입니까? 남들도 이미 다들 알고 있던 지식입니까? 알고보니 별 것 아닌듯 느껴져 같잖게 보셨습니까? 불쾌감을 떠나 지식에 대한 가치인정에 피상적 관조가 더더욱 흥미롭기만 하군요. http://www.chollian.net/~jk0620/ ms master:j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