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방진 구하기에 요상한 깃법이 또 있군요. 이것 저것 너무도 많은 것들을 보아와서... 간판을 오르내릴 입장이 아닌듯 싶군요. 간판을 중시하는 이들의 사안일테니 개인적인 신념의 변화가 없는 것이 더욱 분명한 일련에 부정적 견해을 접하면서 제위치에 확신만 오내요. (그저 고봉 위에 홀로 서 있다는 뜻이죠.) 전적으로 개인적인 마방진 세계관에 의하면 세상 모든 것에는 동일한 값에 변화무쌍한 배열만히 존재하여 마치 불규칙 같고 혼돈 같으며 불예측성인듯 보인듯 싶으나 그러한 현상은 방진의 완성체에서 보면 부분적 해석일뿐이란 전제을 하고 있읍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질량 보존의 법칙 마냥 전체값은 동일하리라는 결론입니다. [구조체 해법]이 그 확신에 물증을 제공 하더군요. 개인적 잡담은 그렇다치고 12방진을 [구조체 해법]으로 수변환까지 된 모습을 다시 보여 드리겠읍니다. 참고1) 참고2) BBCCDC BBCCDC DDYYFX DDACFE EFXYEX EDFAEE DDACBD DDACBD BEYXBY BFAEBC EEZXEZ EEBFED 참고2)는 참고1)의 2^12 갯수 중에 하나인 절대값 zero상태의 샘플을 얻었읍니다. 다시 참고2)에 옵션(가감)을 조합하여 3*2^5*4^7=157만2864 갯수 중에 하나인 참조3)을 얻겠읍니다. 참조3) 106 105 115 116 6 7 14 15 49 52 143 142 107 108 114 113 8 5 16 13 50 51 141 144 35 34 44 41 80 79 86 87 123 121 69 71 36 33 43 42 78 77 88 85 124 122 72 70 125 127 97 100 26 28 11 12 81 83 89 91 128 126 98 99 25 27 9 10 84 82 92 90 53 56 63 62 134 133 118 119 47 48 17 20 54 55 64 61 136 135 120 117 46 45 18 19 109 110 21 23 59 60 65 67 104 103 74 75 112 111 22 24 57 58 68 66 101 102 76 73 1 3 93 95 131 132 137 139 30 32 39 38 4 2 96 94 130 129 138 140 31 29 40 37 참고3)은 참고1)의 3*2^17*4^7 = 64억4245만994 갯수 중에 하나 입니다. 참고1)의 또다른 샘플은 [구조체 해법]상에서 아주 간단히 임의적으로 무수히 도출해 내지요. 1만방진의 참고1)과 같은 샘플도 너무나 쉽게 얻어집니다. 이것이 [구조체 해법]으로 1억방진의 배열도 우습게 도출해낸다는 시나리오입니다. 그어느 해법보다 간결명료하게 배열상태를 순간적으로 도출하는 파워를 지녔읍니다. 위에 보신 참고3)은 참고1)의 64억개 정도의 모래더미에서 한 알갱이를 손끝에 붙여 놓은 것입니다. http://www.chollian.net/~jk0620/ ms master:j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