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들의 내용은 저의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chollian.net/~jk0620/ 에 자신을 소개한 내용입니다. 1--------------------------------------------- 지난 27년간 마법진을 연구 하였고 꿈일지를 81년 이후 부터 지금까지 기록 하였으며 실존주의적 反芻文學을 起案 하였다. 魔法陣에 관한 세계 제 1인자임을 자부하며 꿈번호의 징크스로 노스타다무스나 정감록의 廣義解析的 예언을 무시했고 文學의 장르는 독자적인 길을 걸었다. 여러분은 방진의 얘기에서 우주과학의 극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수의 징크스로 크고 작은 運命的 시나리오를 듣게 된다. 그리고 반추적 思維를 지닌 너무도 인간적인 構想 인물을 만나게 되리라. INTERNET를 처음 대했을 때 나 인간[이정구]를 위해 열어 놓은 문 같았다. 독백만 하던 그 많은 시간, 이제 끝이 보이는듯 했다. 내게 준 神의 지혜와 능력을 공개하므로써 眞理과 眞實을 찾는이와 더불어 어느 경로 어느 형태로든 나자신과 만나고 싶었다. 나는 지금 3大 峻峰에 올라서 있다. 하나는 魔方陣의 험로를 지나 高峰을 정복 했고 또한 그곳에서 超人의 境地에 오른 이에게 준 數의 징크스는 색다른 頂上이였다. 다른 하나는 이 모든 것이 文學의 形而上學的 山行에 끝이였으니 하산 뒤에 맞은 오붓한 空間이다. 魔法陣은 정방형 안에 숫자 배열이 조건값에 부여된 純粹 數學으로 고대 바빌로니아와 중국에서 발생되어 수천동안 인류 문명의 걸음과 함께한 哲學이며 심오한 科學이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개인 지식으로 심화되고 死藏되어 과학화 되지 못하여 중세 이후 脈이 끊긴 학문되었다. 이제 본인은 독자개발하여 얻은 지식으로 21세기의 미래학문으로 체계를 이루려는 6大 目的을 갖게 되었으니 1) 방진의 SS해법 전수(27년간의 노하우) 2) 방진의 첨단 과학화의 공동연구와 응용 모색 3) 미래의 新學問 개척(21세기 이후의 문명) 4) 전통 맥잇기,전세계 널려 있는 숱한 방진자료의 수집 5) 범 동호인,비영리 협회 구성 내지는 연구소 설립 6) 연구결과에 따른 영리 사업(출판,발명특허,교육사업)이다. 다른 한편,나는 꿈일지를 기록 하면서 그날 그날에 일련 번호를 적었다.그 날 잠자리에서 깨어난 새벽에 기억된 image를 기록하며 일련번호를 매긴 것이다. 꿈번호에 나타난 일련의 숫자 징크스에 막연한 확신의 根據는 마법진 일반배열군 해석이론"構造體" 해법을 발견한 자칭 master인 본인에게 표착 되었으니 國運 사건은 물론 世界的 사건 발생에 대해 [징크스 이론적] 설명은 설득력이 있으리라. 나의 jlms方陣과 징크스는 하나의 軸에 맞물려 해석 되는 완벽한 調和로써 문학의 理想을 일찍이 꿈꿔온 나에게 많은 얘기꺼리를 제공 했다. 전혀 別介의 領域 같기만 했던 方陣과 꿈번호, 그리고 思維的反芻,이들은 분명 一脈으로 진행되고 解析되는 놀라운 共生力을 지녔다. 결코 인간 [이정구]에게만 제공된 특별한 주제는 아닐듯 하다. 2------------------------------------------------------ 26년 동안 魔方陣을 연구한 이로써 방진에 관한한 세계 제1인자 임을 자부 한다. 또한 꿈일지를 81년 부터 97년 최근까지 기록하며 그날 그날에 일련번호를 적어 꿈번호 2376,2377번째 까지 이르렀다. 방진의 경지에 오른 超人에게 數의 징크스가 나타난 것일까 83년 9월2일 꿈번호 666를 적던 날 전 날에 실종된 kal기가 소련의 미사일에 맞아 차디찬 바다에 추락했다. KAL 007,269명의 생명은 사라졌다. 다시 꿈번호 700, 그해 10월9일 이였는데 급전으로 전한 뉴스는 버마 아웅산 묘지의 폭파로 방문 중에 참배하던 우리의 국가 각료가 희생 되었다나.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 나의 直觀은 꿈번호에 주목되고 있었다. kal 007과 꿈번호 700, 666번째 기록하던 날에 kal의 비극. 700번째 날에 아웅산 사건, 007---700??? 시나리오 같은 영상화에서나 있을법한, 나의 뇌리에 연상된 것은 KAL기의 날개에 적힌 007 숫자가 비극의 순간에서 뒤집어져 700으로 변신한 것이 아닐까? 하는, 왜 하필이면 기독교 성서 요한 게시록에 지목한 사탄 마귀 악마의 수 666, 나의 꿈번호 666번째 기록 하던 날 비극의 전모가 드러났을까. 말을 꾸미지 않아도 666번째 기록한 그날 사건이 일어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666번째 기록된 숫자가 81년 부터 그날 그날 잠자리에서 깨어나 꿈내용을 적으며 매겨진 숫자이니 82년 9월2일에 666번째가 된다는 그어떤 암시나 인위는 전혀 없는 것이다 그 모두가 내 입장에서 보면 우연의 우연일 따름이다. 귀신의 시나리오가 아니고서는 인간의 능력으로 미래에 벌어질 비극은 전혀 예측될 수가 없는 법이다. 이것은 묘하게도 완벽한 숫자의 장난이다. 비극의 현장으로 다시 가보자. #1; 1983년9월2일 KAL기는 미사일을 맞아 굉음을 지르며 바다로 향하고 있다. #2; 날개에는 007 숫자, 아수라장이 된 기체 안에는 269명의 생명이 악마의 늪(바다)속으로 기어드는 순간 #3; 악마적인 숫자 007은 날개에서 서서히 뒤로 부터 벗겨져 700으로 부활 한다.(상상력을 발휘해 보며) 부활의 700의 숫자는 허공을 떠돌다 #4; 나의 꿈번호 700에 달라 붙으니 국가 각료를 무덤 앞에서 무덤으로 #5; 떠미는 소름끼치는 사건이 발생 되었다. 007--->700, 269---> (훗날 챌린져 우주선 폭발 사건에 낀 숫자;꿈번호1408이던 86년 1월29, 11시39분; 1408(1139)>>269.)흥미로운 얘기를 좀더 해보자 이듬해, 1984년 5월6일. 그 날에 꿈번호는 888, 이 날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아침에 와서 103위 시성식을 하고 그 날로 떠났다. 뭣이 그리 바쁜지, 순전히 숫자에 놀아나고 있었다. 888을 누군가 하나님,혹은 예수라 하지 않던가. 888에 교황의 방한 및 103위 시성식, 666에 KAL007의 사고. 103이 뒤집혀진301, 미통상법 super301조 에 걸려 5천년 먹고 지낸 신토불이 쌀시장이 강제 개방되지 않았던가,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전혀 꾸미지 않은 사실에 믿겨지지 않고, 숫자의 장난 같기만 한 것에 역사적 사건과 연계돼 있다는 것이. 숫자가 움직였다. 지구가 잠시 軌道 이탈이 가능하리라 믿을 수 없을 만큼 에언이란 확률적 範疇에 이해의 무한한 接近이다. 그러나 수학의 原則을 정해놓고 하나에 하나 더해서 둘이라는 논리 처럼 완벽할 순 없다. 위에 얘기들은 어떠한가 666과 888은 인간 역사에 뿌리내린 오래된 惡과 善의 징크스에 적중 되었다. 하필이면 왜 나의 꿈번호에 걸려 신경 쓰이게 하는가. 믿거나 말거나 분명한 것은 자연 현상에 새로운 法則 발견 처럼 내 마음을 설래게 한다. 본인은 숫자의 완벽을 요구하는 마법진을 연구한 이로써 非論理的 요소가 배제된 科學的 思惟의 소유의 입장에서 뭔가 집히는듯 한데 억지로 解析 하고픈 생각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해석은 해야겠는데 가설을 세우고 자료를 수집해 법칙을 찾아 논증하는...만약 해석될 수 있는 법칙을 찾게 된다면 數의 징크스를 믿는 막연한 직관에 일대 變化가 와 미래의 사건사고을 數學的으로 명확히 예측 되리라. 미래의 일을 볼 수 있다는 것은 科學 중에 과학이며 人間의 차원이 神의 경지에 오르는 進化의 한단면이 되리라. http://www.chollian.net/~jk0620/ ms(magic square) master:j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