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단서를 찾아 나선 입장에서 쓸모가 있을찌 모르나 한가지 제 착상을 제시해 보겠읍니다.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모형이 제시된 해석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군요. 지형에 지도가 필요하고 건물에 조감도 축소 모형, 분자구조의 모형, 인체구조의 모형을 사용하듯 영혼을 이해하는 모형의 다양한 조견 제시에서 객관적 추측과 가설에 대한 또다른 해석이 결국엔 영혼의 완전한 축소판 이론(설계도 같은)내지 공간적 시뮬레이션, 게놈 프로젝트와 같은 것이 등장할런지도 모르죠. 아무튼 영혼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필요는 있겠군요.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나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인간이 될 필요성]은 절실한 삶의 과제이니 한번 도전해 볼만 하겠군요. 잘하면 영생하는 영혼의 자기를 만날런지... 이제 방법론 제시에서 역으로 영혼의 단서를 추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 방법을 영혼의 단서 모형에 대한 [方陣群 解析]理論이라 불러 보죠. [方陣群 解析]理論的 假說의 제시 ----------------------------------------------------- 가설1: n방진의 고유배열m=개인의 고유성 순간존재 단위m 가설2: 인간의 존재를 전생 현생 사후가 연속된 것으로 보자. .10방진의 고유배열수 총갯수는 수백억개가 예상됨. .고유배열 한개를 개인의 존재 시공간단위와 대응 시켰음. .개인의 존재 단위 크기를 임의 설정할 수도 있음. ----------------------------------------------------- 마방진은 전통적으로 가로 세로 주대각선의 합의 조건값을 구하는 수학의 고전적 문제 입니다. 3방진) 4 9 2 3 5 7 8 1 6 가로, 세로, 주대각 선의 수의 합이 15이다. 3방진 총배열수는 1개이고 4방진) 배열1) 배열2) 배열3) 배열4) 1 14 4 15 15 1 14 4 4 15 1 14 14 4 15 1 8 11 5 10 10 8 11 5 5 10 8 11 11 5 10 8 13 2 16 3 3 13 2 16 16 3 13 2 2 16 3 13 12 7 9 6 6 12 7 9 9 6 12 7 7 9 6 12 참고자료 사이트) http://www.pse.che.tohoku.ac.jp/~msuzuki/MagicSquare.html 4방진의 총배열수가 880가지로 알려져 있으나 http://news.netple.com/~wkim/ 이곳 수학그룹에서 본인이 880가지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를 한바 있읍니다. 본인이 85년도까지 발견된 것은 672가지 이였읍니다. 아무튼 4방진 가로 세로 주대각선의 수의 합은 34 됩니다. 7방진의 배열의 갯수는 9억개 정도로 알려져 있고 다음은 본인이 87년도에 발견한 짝수방진의 일반해법인 >>10방진을 [구조체 해법]으로 >>수변환까지 풀어 본 것 입니다. >> >>참고1) >> >>XYDEY >>XZEBY >>YXDEZ >>ZYBEX >>YXEEX >> >>참고1)의 2의15승 갯수중에 하나인 >>참고2)을 소개 하겠읍니다. >> >>참고2) >> >>FACEC >>EDEBA >>CEDEB >>DCBEF >>CFEEE >> >>여기서 다시 절대값에 다양한 옵션을 가하여 >>수많은 선택 중에 하나인 수변환을 보겠읍니다. >> >>10방진) >> >>43 41 96 95 27 26 77 79 12 9 >>44 42 94 93 28 25 80 78 10 11 >>13 15 46 47 98 100 29 30 64 63 >>16 14 45 48 99 97 32 31 62 61 >>66 67 17 19 49 52 81 83 35 36 >>68 65 20 18 50 51 84 82 34 33 >>37 40 69 72 3 4 55 53 85 87 >>38 39 71 70 2 1 54 56 86 88 >>91 90 23 21 74 76 5 7 58 60 >>89 92 24 22 75 73 8 6 59 57 >> >>가로, 세로 , 주대각선의 합이 505입니다. >> >>5방진을 매개로하여 최종 수변환된 >>바닷가 백사장에서 모래 한알갱이 정도와 같은 >>참고3)을 변형없이 간단히 얻었읍니다. [구조체 해법]에 의하여 1조방진도 순간적으로 배열을 몇 천억가지 도출할 수 있으며 그정도이면 사방10킬로이내 폭우의 빗방울의 공간 점멸 현상에 방진의 배열 개념으로 관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조의 천억조n승 방진을 구조체 해법으로 풀어놓으면 우주의 모든 물질을 마방진의 수의 개념으로 묶어 놓고도 지상에 태어나 죽은 그모든 개인 영혼도 제 고유값의 몫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 가설1과 가설2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읍니다. 현제의 어떤이 A의 1개월의 모습을 4방진 배열1)이라 가정하고 대응해 봅시다. 본인이 발견한 4방진 672가지로 볼때 56년간의 일생의 모습으로 비유될 수 있겠죠. 이제 10방진 정도의 배열수로 個人의 가설2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면 1초의 모습을 배열1로 보았을 때, 7방진의 배열수가 9억정도이니 10방진은 수백억의 배열수가 나오게 되어 1일은 86400초, 1년은 31536000초 인간 수명을 100년 잡고 31억5천3백6십만초를 사는 동안의 배열수를 1초간 존재 변화점으로 보고서 전생과 사후의 기간을 영혼의 시간으로 계산에 넣고도 인간의 개체의 연속성을 포괄적으로 보는 바 윤회의 설명 따위도 얼마든지 개입시킬듯 하군요. 그렇다면, 1억방진 정도을 도입하여 우주의 은하계 저편에서 살다가 그 은하계가 끝나고서 지구에 와 살게 됐다는 얘기를 해도 마방진의 이론을 적용한 입장에서는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것 입니다. 본인이 87년도에 발견한 [구조체 해법]의 구조체 셈플 하나에서 1억방진의 배열이 순간적으로 몇 천만가지도 손쉽게 도출되는 상황이니 이론의 배경 받침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죠. . 고차원의 마방진이 영혼문제를 해결하는데 궂이 도움이 된다면 임의적으로 차원을 늘릴 수도 있답니다. 3차원 공간에 사는 인간문제가 아무리 복잡하기로 10차원의 1조방진 정도에서 영혼문제도 가볍게 취급될듯 싶군요. 어쩌면 대규모의 연구인원이 필요할런지 모르나 슈퍼 컴퓨터 백만대 정도 인터넷망으로 동원하면 쉽게 풀리기야 하겠죠. 그런 시대가 25세기는 가야 하는게 문제는 문제겠죠. 현존하는 슈퍼컴퓨터 성능이란게 1조방진을 all display 하는데 10년은 걸릴 것이니 비능률적인 기계에 의존하여 어느 세월에 영혼의 혼란구도을 작성한단 말입니까? 이론적으론 당장이라도 설명이 될텐데 말입니다. 문제는 마방진이 인간문제 전반적 검토에 적합하겠는가에 달린 사항이며 영혼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해할 타당성에 진지한 검토의 필요성이 대두 되어야 마방진 해석이론이 구체적인 현안으로 나서겠죠. 마방진의 역사도 인류의 역사만큼 장엄한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그 전면에 제가 서있다는 것 아니겠읍니까. 자칭 마방진 세계 1인자로 등극한 것은 마방진으로 보는 세계관 때문이라 타의 추종을 불허한 입장에서 수의 징크스를 쫓고 있는 현상황 아래서 인간의 영혼문제도 제가 풀어야 할 과제는 과제이지요. http://www.chollian.net/~jk0620/ ms(magic square)master:j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