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의 마방진에 의한 세계관에 신념을 굳히기 위한 단서 찾기에 걸맞는 자료인듯 싶어 반갑군요. >수학과 물리학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두 >가지 개념이 '차원 개념'과 '디지털 개념'이다. 이걸 알아야 만사가 보 >인다. 돌연 확 뜨이는 것이다. 까만 어둠에 서광이 비치듯 세상이 확 >밝아보인다. 가히 깨달음이다. > >스티븐 호킹이 통일장이론을 완성하겠다고 큰소리 친 서기 2000년이 >코앞에 다가왔다. 어림없다. 허황되다. 요즘 호킹은 자기의 옛날 이론 >을 수정하고 있는 모양이다. > > 초끈이론이 안되는 것은 연관되는 수학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 >다. 수학이야 말로 미개척지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간단한 수학원리 >인데 수학책에 나오지 않는다. 기본이 되는 개념인데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믿으면서 실은 누구도 모르고 있다. 초끈이론에 대하여 아는 바 없지만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이 > 초끈이론이 안되는 것은 연관되는 수학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말씀에 호감이 갑니다. 그곳에 마방진의 원리가 필요한 건 아닐까? 하는...... 마방진에 관하여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87년도에 제가 발견한 [구조체 해법]에 의하면 1만방진등 고차짝수방진의 총배열수에 접근하는 순간적 해법으로써 한차례 http://news.netple.com/ 수학그룹에서 논쟁을 벌렸죠. 수학은 원리를 규명하는 곳이라 솔직히 초끈이론과 밀접한 관계가 설령있다해도 수학적으로는 관심이 없는 방향이겠죠. 그래서 철학적인 방향감각이 필요하여 이곳까지 오게 됐군요. > 차원에 대해서는 여러번 언급했다. 그것은 시스템이며 식이고 >구조다. 제곱셈 같이 건너뛰는 것이다. 중간이 없다. 그런데 이걸 이해 >못한다. 다 알고 있다고 믿으면서도 전혀 모르는게 차원이다. 4차원, >10차원 26차원 하는 말들 다 잘못 인식된 개념이다. 차원을 5차원으로 묶어 놓으신 확신을 설명하시는듯 싶은데, 제가 마방진의 조건설정에서 본 차원들은 무한대로 늘려지는데 그것이 귀하가 보는 차원과 뭣이 다른지 궁금 합니다. >>다음은 10방진을 [구조체 해법]으로 >>수변환까지 풀어 본 것 입니다. >> >>참고1) >> >>XYDEY >>XZEBY >>YXDEZ >>ZYBEX >>YXEEX >> >>참고1)의 2의15승 갯수중에 하나인 >>참고2)을 소개 하겠읍니다. >> >>참고2) >> >>FACEC >>EDEBA >>CEDEB >>DCBEF >>CFEEE >> >>여기서 다시 절대값에 다양한 옵션을 가하여 >>수많은 선택 중에 하나인 수변환을 보겠읍니다. >> >>10방진) >> >>43 41 96 95 27 26 77 79 12 9 >>44 42 94 93 28 25 80 78 10 11 >>13 15 46 47 98 100 29 30 64 63 >>16 14 45 48 99 97 32 31 62 61 >>66 67 17 19 49 52 81 83 35 36 >>68 65 20 18 50 51 84 82 34 33 >>37 40 69 72 3 4 55 53 85 87 >>38 39 71 70 2 1 54 56 86 88 >>91 90 23 21 74 76 5 7 58 60 >>89 92 24 22 75 73 8 6 59 57 >> >>가로, 세로 , 주대각선의 합이 505입니다. >> >>5방진을 매개로하여 최종 수변환된 >>바닷가 백사장에 모래 한알갱이 정도와 같은 >>참고3)을 변형없이 간단히 얻었읍니다. >> >> 여기서 >>가로, 세로 , 주대각선의 합이 505입니다. 임의적으로 가로=x, 세로=y, 주대각선=z 이외 조건수를 얼마든지 늘릴 수 있는데... 차원이 늘어나는 것에 조건수 비례된 것이 다른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수학을 정석으로 배우지 못했거든요...) 제가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실제적으로 우주를 이해하는데 5차원에 봉착할 수 있을찌 모르나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물질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먼저 차원개념을 이해해야 된다. 차원은 >>>1차원에서 5차원까지 밖에 없다. 초끈이론은 벌써 10차원 26차원 하는 >>>것이 틀려먹은 것이다. 천차원 만차원은 왜 없어야 되는가? >>> 초끈이론이 필요했던 26차원 따위는 귀하가 이해하는 차원과 다른 내용이 아니겠는가 싶군요. 차원의 정의가 기준에 따라 다르기에 초끈이론을 주장한 과학자의 입에서 26차원 등을 들먹이는 게 아닌가 싶군요. 저역시 마방진의 세계관에서 우주를 해석할 때, 2차원의 방진의 1억방진 따위로 해석하려 했던 건 아닙니다. 조건이 x,y,z이 아닌 만개라도 동원하여 다원고차 방정식마냥 풀어낸 배열의 파노라마에서 물질의 분자구조내지 물체의 균형, 환경의 조건 따위와 생존의 한계 따위를 해석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5차원으로 묶여진 해석으로는 불가능 하지요. > 그것은 디지털을 모르기 때문이다. 디지털을 알아야 차원이 >보인다. 누구나 디지털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게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아는 것이다. >우주는 집합(集合)과 원소(元素), 곧 식(式)과 수(數), 그리고 >집합에서 더 높은 집합으로의 이동인 열기와 닫기, 또 이들을 잇는 구 >조(構造)로 구성되는 것이다. > > 존재의 원 구성소는 총 다섯이 된다. >1. 차원(次元) : 식(式), (집적도(集積道).)-- 질(質)을 나타낸다. >2. 집합(集合) : 수(數), (실수實數) --입자(粒子)를 나타낸다. >3. 구조(構造) : 대칭, (각) -- 힘(力)을 나타낸다. >4. 아나로그 : 벌리기, (아나로그) -- 운동(運動)을 나타낸다. >5. 디지털 : 열기 닫기 (디지털) -- 량(量), 자기복제를 나타낸다. > >정리하면 존재는 수학적 존재이며 디지털(점)과 아날로그(선), >대칭(각, 평면), 집합(직각, 직각사각형, 입체), 식(원, 시스템, 공간)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앞으로 갈수록 원소이고 뒤로 갈수록 집합이다. >여기에 차원을 도입하면 차원은 집합의 종류이다. 집합은 1차 >원에서 5차원까지 존재하며 그 하나하나의 집합마다 열기(디지털 1)와 >닫기(디지털0) 그리고 원소 (아날로그 2,3,4,...) 로 되어 있다. > > 차원 질 5 (여닫기) + (벌리기) + 대칭 + 집합 + 식 > 입자 4 (여닫기) + (벌리기) + 대칭 + 집합 > 힘 3 (열기 닫기) + (벌리기1,2,3,....) + 대칭 > 운동 2 (열기 닫기) + (벌리기1,2,3,....) > 량 1 (yes열기 ,no닫기) > 귀하의 자료가 확신있는 근거가 있다면 제게도 많은 참고가 될듯 합니다. http://www.chollian.net/~jk0620/ ms(magic square) master:jlms